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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랩, 박찬호 장학재단 유소년 야구캠프 응원



단풍이 발 끝에 차이던 지난가을,

솔랩이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에 참여한

야구 꿈나무들을 응원하고 왔습니다.





2011년부터 이어온 본 캠프는 박찬호 장학재단이

미래의 야구 꿈나무를 육성하고자 개최된 캠프인데요.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아쉽게 열리지 못하다가

2023년 올해로 10회를 맞이하게 되어 

더욱 설렘이 큰 것 같습니다.





이 캠프를 통해 김혜성, 이병헌(두산),

최현일(LA 다저스) 선수가 프로에 입성하고 

세계리틀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20명이 선발되기도 했는데요.


또, 전국에서 모인 300명의 지원자들 중

120명만 엄선하기 때문에

유소년 야구선수들 사이에서는 

꼭 참가하고 싶은 '꿈의 캠프’로 손꼽힌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당 캠프에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들로 코치진이 꾸려져

키움 김재웅, 두산 곽빈, 삼성 원태인, 

한화 문동주 선수가 함께 참여해

캠프의 미래를 밝혀주었는데요.


솔랩도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의 성장을 응원할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그럼 설렘과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현장,

함께 만나보실까요?







이번 유소년 야구 캠프는

고양시에서 1박 2일로 진행되었는데요!

새어나오는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1일차에는 

입소식과 함께 조별 훈련이 펼쳐졌습니다.







훈련은 야구 기술과 노하우는 물론

베팅, 재활, 멘탈 트레이닝까지 이뤄지며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이

스타급 프로야구 선수들과

깊은 유대감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훈련을 마친 뒤에는 유소년 꿈나무들이 

박찬호 선수와의 시간을 보내며 

잊지 못할 추억과 경험을 쌓았는데요.

옹기종기 잔디밭에 모여 

코치님 말씀에 귀 기울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낯설고 신기하기만 했던 1일차가 지나고

2일차 아침에는 구보로 

가벼운 체력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후에는 조별로 미니 운동회를 열어

다같이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활동들을 이어나갔는데요.


맑고 화창한 날씨 덕분에

유소년들이 더욱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활기차 보이네요.







어느덧 마지막 일정으로 다가온 퇴소식은

박찬호 선수가 진행했는데요.


짧고도 강렬했던 캠프는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솔랩은 앞으로도 다양한 선행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나눔의 가치를 끊임없이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솔랩이 미래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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